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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영화"

[인터뷰]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영화"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돌아온 김종관(51) 감독이 자신만의 영화 세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흥행이나 규모보다 일상의 작은 순간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 주목한 작품이다.

김 감독은 전작 '더 테이블'에 이어 다시 한번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여러 인연을 통해 삶의 단면을 포착했다.

전날 개봉한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대화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다.

김민하·주종혁, 한선화·장률, 심은경·이희준, 전소영·김동휘가 각각 다른 시간과 관계 속 인물들을 연기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됐다.

김 감독을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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