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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주문에 배달비만 17%…수수료 상한제 놓고 자영업자·라이더 충돌

2만원 주문에 배달비만 17%…수수료 상한제 놓고 자영업자·라이더 충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자영업자 "총비용 15%로 제한해야"…라이더 300명 "배달료 삭감 우려"

배달비까지 상한에 포함할지가 핵심…"소비자·라이더로 비용 전가될 수도"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둘러싸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가 맞섰다.

자영업자들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플랫폼 비용을 주문금액의 일정 비율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묶어 상한을 적용하면 결국 자신들의 소득이 줄어들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2만원짜리 주문에 업주 부담 배달비가 3400원이면 배달비는 주문금액의 17%에 달한다.

총비용을 15% 안팎으로 제한할 경우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더라도 상한을 넘어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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