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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높은 정제마진에 3분기 영업익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GS그룹 지주사인 ㈜GS가 윤활유와 발전 사업의 수익성 확대를 발판 삼아 올 3분기(7~9월) 1조2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5일 ㈜GS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 2706억 원으로 11.2% 늘었고, 영업이익이 1조27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804억 원으로 66.9% 증가했다.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탓에 2분기보다는 영업이익이 25.8% 줄었다.
하지만 정유사 실적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높게 유지되면서,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4조 2507억 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8%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희비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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