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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진통 끝 '문재인 생가 복원' 본회의 통과

거제시의회, 진통 끝 '문재인 생가 복원' 본회의 통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의회가 상임위에서 부결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일명 문재인 생가 복원 사업)'이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거제시의회는 5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

등 4건의 사업을 담고 있는 '202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부결된 상임위(행정복지위원회) 수정안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업 추진 여부를 놓고 다시 표결이 실시됐다.

먼저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을 제외하는 상임위인 행정복지위원회의 수정안을 재적 의원 16명 가운데 찬성 9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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