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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생가 복원'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 거제 의회서 제동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추진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을 포함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 사업'이 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 사업의 첫 단추인 용지 매입 계획이 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과반 의석을 믿고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재처리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여·야 의원들간에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지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66회 제1차 정례회 5차 회의 ‘202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처리에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의 건'을 부결처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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