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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日 유치원 입시 위해 염색까지…“결국 국제학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일본 유치원 입학시험을 위해 머리까지 검게 염색했지만 불합격한 사연이 공개됐다.
3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출연해 딸 추사랑의 입학시험 경험담을 털어놨다.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입학시험을 치르려면 부모의 머리카락 색부터 옷, 가방, 신발까지 정해져 있다”며 “나도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손톱을 정리한 뒤 어두운 옷을 입었다”고 밝혔다.평소 화려한 패션을 즐기는 추성훈도 딸을 위해 변신했다.
야노시호는 “액세서리를 다 빼고 머리도 검은색으로 하고 감색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추성훈은 사랑이가 중요하니까 사랑이를 위해 변할 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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