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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 연구'…'힐베르트 난제' 돌파한 中 수학자, 美 떠나 귀국

'이제 AI 연구'…'힐베르트 난제' 돌파한 中 수학자, 美 떠나 귀국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수학계의 오랜 난제인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

연구에서 돌파구를 마련한 중국 수학자 마샤오가 미국을 떠나 모교인 중국과학기술대학교로 돌아왔다.

수학에서 쌓은 연구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증명 자동화에 도전할 계획이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대는 최근 마샤오가 범용인공지능(AGI) 연구원과 기하·물리연구소의 교수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연구조교수로 활동하다 이달 귀국했다.

마샤오는 덩위, 자헤르 하니와 함께 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낸 수학자다.

이들이 다룬 과제는 미시적인 원자들의 복잡한 운동과 거시적인 유체 운동 법칙을 수학적으로 연결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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