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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임세원 잃고도" 또 피습 당한 의사…병원 보안 구멍 여전했다

"故임세원 잃고도" 또 피습 당한 의사…병원 보안 구멍 여전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의사단체 규탄 성명…"의료진 보호할 국가 대책 필요"

진료를 보던 의사를 환자가 흉기 등으로 공격하는 폭행 사례가 반복되면서 의료진 안전 체계가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8년 전 고(故)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이후 의료진을 상대로 한 폭행을 가중 처벌하고 병원 내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등 관련 법안이 마련됐지만, 실질적인 대비책은 미비하단 지적이 나온다.

5일 경찰·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이하 정신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서울서부지방공소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앞서 전날 오후 해당 병원 정신과 교수 B씨를 흉기로 공격해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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