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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아파트 경매 건수, 12년7개월만에 최대…지방 부동산 침체 영향

10월 아파트 경매 건수, 12년7개월만에 최대…지방 부동산 침체 영향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을 중심으로 경매 물건이 쌓인 영향으로 보인다.

수요가 몰리는 서울은 3개월 만에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 100%대를 회복했다.

5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 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851건으로 2014년 3월(4063건) 이후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전월(3405건)과 비교하면 13.1%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119건)와 대구(110건) 등 지방을 중심으로 경매 물건이 쌓인 것으로 보인다.

전국 낙찰률은 33.9%로 전월(35.4%)보다 1.5%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5.2%로 전월(85.9%)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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