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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년6개월 최저… 5건 중 1건만 팔렸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년6개월 최저… 5건 중 1건만 팔렸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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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매 낙찰률, 21.8%…낙찰가율은 반등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3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감정가 15억원 이하 아파트는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5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낙찰가율이 100%를 밑돌며 가격대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5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21.8%로 전월(35.3%)보다 13.5%포인트 하락했다.

2023년 4월(19.0%)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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