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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엔 北인권결의안에 ‘대화 중요성’ 포함시켜

정부, 유엔 北인권결의안에 ‘대화 중요성’ 포함시켜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정부가 유럽연합(EU)이 상정한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결의안에 우리 측 제안으로 남북 대화를 포함한 북한과의 대화·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5일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차원에서 이번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EU가 상정했으며, 11월 중순경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는 우리 측 제안으로 △남북 간 대화를 포함한 북한과의 대화·관여의 중요성 강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의 진전 촉구 △북한의 유엔 인권 분야 관여 장려 등이 이번 결의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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