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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권도 단독 등재 신청, 2년 전인데…국가유산청 해명은?

北 태권도 단독 등재 신청, 2년 전인데…국가유산청 해명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북한의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단독 등재가 유력해진 가운데 국가유산청이 의뭉스러운 해명으로 연일 논란을 키우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5일 북한의 태권도 단독 등재에 관한 질의에 지난 1월부터 관련 단체장 면담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를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

권고했다.

앞서 북한은 2024년 3월에 등재신청서를 단독으로 제출했으며, 우리 정부는 올해 3월 뒤늦게 공동등재를 노리고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무산된 것이다.

유산청에 따르면 올해 1월 허민 청장 주관으로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 단체장들과 면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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