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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로 유네스코 등재되는 '한지'…태권도는 결국 北에 내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리의 전통 종이 '한지'를 제작하는 기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
우리나라보다 한 발 앞서 태권도를 등재 신청한 북한도 이변이 없는 한 등재에 성공할 전망이다.
5일 유네스코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한지 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을 심사한 결과 대표목록에 등재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평가기구는 신청을 심사한 뒤 '등재'와 '보완', '불가'등 3가지 조치를 내린다.
등재가 권고됐을 경우 사실상 등재가 확실시된다.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전신)은 2024년 3월 한지와 관련 기술의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한지는 삼국시대부터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우리나라의 전통 종이로, 닥나무 껍질을 재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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