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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공원·산책길에도…서울시민 4명 중 3명 아리수 마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시민 4명 중 3명이 집이나 야외에서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원과 운동시설 등 야외에서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이 늘면서 전체 음용률이 2년 연속 상승했다.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도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물연구원이 지난 8월13~19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먹는 물 소비패턴 조사'에서 수돗물 음용률은 75.5%로 집계됐다.
2024년 69.6%, 지난해 75%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2년 전보다 5.9%포인트(P) 높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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