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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풀린 지 2주 만에 … 60대 남성, 전 연인 살해

전자발찌 풀린 지 2주 만에 … 60대 남성, 전 연인 살해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스토킹 범죄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했던 60대 남성이 부착 기간이 끝난 지 약 2주 만에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과거 연인 관계였던 7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40분께 B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B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와 과거 신고 이력 등을 확인해 A씨의 주거지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도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B씨는 지난 7월 18일 A씨를 스토킹 피해로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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