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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91주 연속 올라...오름 폭은 3주 연속 줄어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91주 연속 올랐지만 상승 폭은 3주 연속 줄었다.
강남·서초구는 0.3%대 하락을 이어간 반면 서대문·성북구 등 강북권과 경기 남부 지역은 0.2~0.6%대 강세를 보이며 서울 강남권과 나머지 지역 사이 온도 차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7% 올랐다.
10월 둘째 주(0.16%) 이후 0.13%, 0.09%를 기록하고 이번 주 0.07%까지 3주 연속 상승 폭이 줄었지만,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91주째 상승이 이어졌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8.80%로 지난해 같은 기간(7.08%)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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