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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년 지나도 회당 몇 만원"…뮤지컬배우협회 만든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정영주가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협회장을 맡게 된 배경을 밝혔다.
정영주는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배우협회 설립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정영주는 "제가 뮤지컬배우들의 권익을 위해 뮤지컬배우협회를 만들었다.
그전에 잠깐 있었는데 짧게 있다 사라졌다.
재정비해서 만들자고 해서 설립했다.
거수로 만장일치로 협회장이 됐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안재욱도 협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는 "꼭 필요하다.
앙상블하고 있는 친구들은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생기거나 10~20년이 지나도 아직도 회당 몇 만원을 받곤 하니 (협회를) 늦게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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