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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KT에 '칼부림·폭파 협박' … 경찰, 2657만원 손배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경찰이 동덕여대와 KT 본사 등을 대상으로 칼부림·폭파 협박을 한 게시자들을 상대로 총 26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허위 협박으로 불필요하게 투입된 경찰력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동덕여대 칼부림 협박과 KT·카카오 등 기업 폭파 협박, 잠실야구장 테러 협박 등 4건에 대해 총 2657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우선 경찰은 지난해 12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동덕여대를 겨냥한 칼부림 협박 글을 올린 작성자를 상대로 347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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