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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록 앤더슨, 한국·일본 거점으로 아시아 확장 시동

킨록 앤더슨, 한국·일본 거점으로 아시아 확장 시동
사진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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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헤리티지 브랜드 킨록 앤더슨(Kinloch Anderson)이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킨록 앤더슨은 지난 1월 일본 패션 전문 기업 야기통상(Yagi Tsusho)과 일본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야기통상은 몽클레르, 씨피컴퍼니, 바버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선보여 온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브랜드 콘셉트 재정비와 함께 영국 본사로의 역수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존 킨록 앤더슨 대표가 지난달 26일 방한해 한국 라이선스 마스터인 원풍물산과 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국에서 전개하는 상품을 영국 본사에 역수출하는 방안에도 합의했으며, 올해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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