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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시계' 차고 달아난 손님…사흘 뒤 "죄송했다" 택배 반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 남성이 손님인 척 시계를 착용해보다 그대로 달아나 도난당한 4억원대 명품 시계가 사과 쪽지와 함께 택배로 돌아왔다.
지난 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도쿄 나카노구의 상업 시설 '나카노 브로드웨이'의 한 시계 매장에서 도난당했던 명품 시계가 전날 오전 택배로 돌아왔다.
택배 상자 안에는 시계와 함께 "죄송했습니다"
등 사과의 뜻이 담긴 자필 쪽지도 들어있었다.
도난당했던 시계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뚜르비옹'으로, 가격은 4600만엔(한화 약 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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