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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급 하차→올림픽마저 출전 박탈' 레전드 대굴욕, 韓 영웅들과 맞붙었는데... "무려 108㎞ 초과속" 징역형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제한속도 시속 30km 도로에서 시속 100km가 넘는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에게 중상을 입힌 일본 수영의 세계적인 간판스타 혼다 도모루(24)가 21개월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아시아 최초로 세계선수권 접영 정상에 올랐던 월드클래스 스타였지만, 이번 징계로 LA올림픽 출전마저 완전히 좌절됐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5일 "일본수영연맹이 4일 도쿄 시내에서 윤리위원회를 열고 지난 9월 위험운전치상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유죄 판결을 받은 혼다에게 경기자 등록 자격정지 21개월 징계를 내렸다"며 "징계 처분 서면을 전달받아 수령을 확인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해 최소 2028년 8월까지 자격이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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