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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공공조달시장의 건강성 회복, 벌떼 입찰 퇴출부터
![[기고]공공조달시장의 건강성 회복, 벌떼 입찰 퇴출부터](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510093666358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상윤 한국조달연구원 원장 얼마 전 고깃집 식당, 약국에서 군수품을 납품했다는 한 언론보도가 있었다.
수억원대의 우리 군이 사용하는 검사장비와 소음측정기 등을 납품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해당 기자가 형식적인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얼마 되지 않아 공공입찰에 참가해 낙찰 1순위가 된 장면도 보여줬다.
많은 국민의 의구심을 잦아 내기에 충분했다.
공공조달시장에서 고깃집 사장님이나 약국이 아무런 제약 없이 군수품, 특히 중요한 장비를 납품하는 것이 가능할까?
심지어 '로또가 된 군납'이라는 표현도 나왔던 것 같다.
이러한 보도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미장원, 문구점, 서점, 심지어는 전업주부가 일반 공공기관 납품업체로 선정된 경우가 많았다는 언론보도와 별반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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