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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3루타 처음 쳐봐" 놀랐던 디아즈, 알고 보니 MLB·도미니카서 쳤었다→'3년 만의 깜짝 질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살면서 3루타를 쳐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인 것 같다."
KBO 리그 3년차 외인은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깜짝 놀라며 웃었다.
하지만 본인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기억일 뿐, 알고 보니 메이저리그(MLB)와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3루타를 날렸던 역사가 있었다.
무려 약 3년 만에 터진 진귀한 3루타가 한국시리즈라는 가장 결정적인 무대에서 터져 나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다.
디아즈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천금 같은 선제 1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연장 12회 3-2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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