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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노점상 346곳, 관광객 쓰레기 대신 처리한다 … 거리 청결 해법 될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관광지의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다.
관광객이 버릴 곳을 찾지 못한 쓰레기를 인근 노점상 346곳이 대신 처리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명동 일대에서 이 같은 내용의 '클린 명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명동 일대에서는 관광객들이 길거리 음식이나 음료를 구매한 뒤 쓰레기를 버릴 곳을 찾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상 쓰레기 처리 문제는 관광객의 불편뿐 아니라 거리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남대문경찰서의 요청에 명동 거리가게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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