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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한지 인류무형유산 청신호…태권도, 北 단독 등재 확실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한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린다.
국가유산청은 5일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에서 '등재 권고'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한지는 닥나무와 식물성 잿물 등을 만드는 종이다.
'외발뜨기'라는 기술을 이용해 균일한 종이를 만들어 낸다.
백 번의 손길이 필요한 종이(백지)라고도 불린다.
한지를 만드는 데는 장인과 마을 주민들의 품앗이가 필요하다.
우리 생활 전반에서 사용돼 왔기에, 한지 문화의 계승과 발전은 공동체 정체성과 자긍심과 닿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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