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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촬영지…어디서 봤나 했더니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어디서 본 듯한 거리다.
낯익은 건물과 골목이 눈길을 끈다.
8년 전 이병헌과 김태리가 거닐던 그곳에 이번에는 김유정과 박진영이 등장했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요 촬영지인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다.‘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물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조선총독부에 밀정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유정은 소매치기에서 총독부 통역생으로 신분을 바꾼 이가경, 박진영은 정체를 숨긴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을 연기한다.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극을 이끈다.
선샤인랜드에는 2018년 방송한 ‘미스터 션샤인’의 야외 세트장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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