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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3인방, 안방 주역으로…김유정·김소현·남지현 ‘로맨스 대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아역 시절부터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었던 연기자들이 이제는 안방극장의 로맨스를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온 이들은 각기 다른 작품에서 사랑에 빠진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달 10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밀정 이가경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임무 수행 과정에서 조선총독부 영어통역관 김태웅(박진영)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서로 다른 목적을 품고 만난 두 사람은 처음에는 경계하고 의심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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