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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급등에 애플도 '비상'…LG이노텍·삼성전기 희비 엇갈리나

메모리값 급등에 애플도 '비상'…LG이노텍·삼성전기 희비 엇갈리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LG이노텍·삼성전기, 고객사 의존도·협상력 따라 영향 차이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전자부품 업체들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고객사 의존도와 제품별 수급 상황에 따라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받는 영향은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10~15%, 15~2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용 모바일 D램 가격은 같은 기간 보합에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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