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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예고했던 홍콩 ELS 과징금⋯ 감경 거듭하다 3712억

4조 예고했던 홍콩 ELS 과징금⋯ 감경 거듭하다 3712억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피해자들이 2024년 3월 서울 여의도의 한 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손실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4일 관련 상품을 판매한 7개 은행과 6개 증권사에 과징금 3712억4200만원과 과태료 33억9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뉴시스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7개 은행과 6개 증권사에 과징금 3712억4200만원과 과태료 33억9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당초 4조원 안팎으로 검토됐던 과징금은 3년간의 거듭된 감경 끝에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은행권의 행정소송 가능성을 고려해 법적 부담을 낮추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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