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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월 1만대’ 판매 공식 깨졌다⋯ 판매 내리막 시작됐나

테슬라 ‘월 1만대’ 판매 공식 깨졌다⋯ 판매 내리막 시작됐나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달 테슬라 신차 등록 대수가 1만대를 하회하면서 7개월째 이어지던 ‘월 1만대’

판매 공식이 깨졌다.

경쟁사들이 테슬라 대항마 격인 전기차를 연달아 내놓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테슬라의 인기가 변곡점을 맞은 거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레 제기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3만1117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늘어난 전기차 수요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순위 구도에서는 변동이 감지된다.

일단 판매량 1위인 테슬라의 위세가 꺾이기 시작한 점이 두드러진다.

지난달 테슬라 등록 대수는 9165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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