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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PSAT' 검정시험으로…5급 2월·7급 7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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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내년부터 국가공무원 5·7급 공채 등의 1차 시험을 대체하는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별도 검정시험 방식으로 처음 시행된다.
인사혁신처는 '2027년도 PSAT 시험 계획'과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일정'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5일 공개했다.
PSAT는 공직 수행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기존에는 1차 시험에 PSAT가 포함됐지만, 내년부터는 별도 검정시험 형태로 개편돼 해당 성적을 공공부문 채용시험 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PSAT는 응시하는 직급에 따라 '심화'와 '기본'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은 심화 과정에 응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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