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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10층 목조 아파트… ‘탄소중립’ 실험장 된다

국내 첫 10층 목조 아파트… ‘탄소중립’ 실험장 된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조합원들이 모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추진하는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탄소중립 건축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목조 아파트의 시험동을 4일 공개했다.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 81-188번지 일대 대지면적 5097㎡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130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1개 주택형(전용면적 36~133㎡)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이름은 ‘커먼즈종암’이다.

국내 처음으로 아파트의 전 가구에 외단열(패시브) 공법을 적용하고, 18가구는 목조 아파트로 짓는다.

2028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시험동은 본공사 전에 고층 목조 공동주택에 적용할 핵심 구조 및 접합 기술을 사전에 검증하려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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