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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표밭까지 뒤집은 트럼프 심판론…'미국 최초' 기록도 쏟아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美 중간선거] 민주당, 의회 양원 탈환 확정…트럼프, 선거 결과에 분노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양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심판론을 등에 업은 민주당은 텍사스, 캔자스 같은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승리를 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를 배출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로 민주당은 하원 435석 중 228석을 획득했다.
상원에서는 전체 100석 중 54석으로 지분을 7석 늘릴 것으로 보인다.
미시시피 주에서 민주당 상원 후보 스콧 콜롬이 공화당 상원 후보 신디 하이드스미스와 100표차 안팎 접전을 벌이고 있어 민주당 상원 의석 수 하나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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