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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배찬승 멘탈 흔들기? 항의에 박진만 감독도 더그아웃 밖으로 나와, 연장 12회말 무슨 일이...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다 [KS2]

김현수, 배찬승 멘탈 흔들기? 항의에 박진만 감독도 더그아웃 밖으로 나와, 연장 12회말 무슨 일이...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다 [KS2]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자칫 상대의 항의로 멘탈이 흔들릴 법도 했지만, 그래도 꿋꿋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전날 패배를 설욕,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두 팀은 하루 휴식 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3, 4, 5차전을 치른다.

이날 삼성이 3-2로 앞선 12회말.

KT의 마지막 공격.

삼성은 김태훈을 내리고 배찬승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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