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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에 귀 기울인 당 태종[딥 포인트]
![쓴소리에 귀 기울인 당 태종[딥 포인트]](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319390135430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위징의 수백 번 간언이 '정관의 치'
열어 링컨도 정적 포용해 미국 통합 이끌어 한국에 필요한 건 쓴소리 듣는 리더십 '군주민수'(君舟民水).
임금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니, 백성은 배를 띄워줄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
중국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로 꼽히는 '정관의 치'를 이룩한 당 태종이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내세운 말이다.
당 태종은 백성이 나라의 근본임을 깨달은 제왕이었다.
작년 취임 초기 60%를 넘나들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30%대로 하락했다.
정권 교체 열망과 경제 개혁 기대로 고공행진하던 지지율도 민심이 식으면 얼마나 쉽게 꺾이는지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언급했던 '창업이수성난'(創業易守成難)이라는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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