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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간판인데, 안세영 앞에선 두 게임 합쳐 14점뿐" 세계 1위의 압도적 위력... 현지 언론도 '4전 전패' 조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또 한 번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불가리아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선수마저 두 게임에서 단 14점을 얻는 데 그쳤다.
불가리아 현지 언론도 자국 선수의 완패 소식을 전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32강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21-6, 21-8)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이 승리를 확정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9분이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16강에 진출해 시즌 11번째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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