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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故최불암 떠나보내고 "배웅·추모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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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혜수가 '국민 아버지'
고(故) 최불암(1937~2026)의 영면을 배웅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혜수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인의 생전 영정 사진과 함께 "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주신 분들, 추모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슬픔을 추스르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준 이들에게 띄운 담담한 감사의 편지였다.
앞서 김혜수는 지난달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빈소가 차려진 첫날부터 이달 2일 발인과 여의도성당 장례 미사까지 나흘 내내 고인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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