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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대여 투쟁 스트라이커는 한동훈뿐…오세훈과 협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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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최근 정치권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양측이 서로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보수 진영 내에서 실질적인 대여 투쟁력을 갖춘 인물은 한동훈 의원뿐"이라고 진단했다.
진 교수는 3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최근 사법부 압박 국면, 보수 진영 재편, 오세훈 시장과의 회동 등 한동훈 의원을 둘러싼 정국 현안에 대해 분석을 내놓았다.
◆"조희대 지키기가 공화정 지키기…헌법 가치 정면 방어"
진 교수는 최근 야당이 추진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대상 압박과 탄핵·국정조사 움직임을 비판하며, 이에 맞선 한 의원의 행보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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