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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또 바꿔' 원태인·로건 선발 복귀, 최원태 불펜행→숨가쁜 벤치 싸움 [KS2 현장]
!['바꿔 또 바꿔' 원태인·로건 선발 복귀, 최원태 불펜행→숨가쁜 벤치 싸움 [KS2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414164936974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바꾸고 또 바꾼다.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은 한국시리즈에서 마운드 운용과 관련한 벤치 싸움이 숨가쁘게 펼쳐지고 있다.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양팀 사령탑은 나란히 주축 투수의 보직 변경 계획을 알렸다.
요약하자면 삼성 원태인(26)과 KT 로건(29)은 원래 자리인 선발로 복귀하고, 삼성 최원태(29)은 불펜으로 내려간다.
이강철 KT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로건은 원래 하던 대로, 그냥 자기 자리로 간다"고 말했다.
정규시즌에서 선발로 뛴 로건은 전날(3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대니엘이 이어 7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⅓이닝 동안 2피안타 2실점으로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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