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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아파트 건설현장서 60대 사망…"조사 성실히 협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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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실내 마감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노동 당국은 현장에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에 착수했다.
4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께 태영건설이 시공 중인 성동구 용답동 청년주택 공사 현장에서 수급업체 소속 노동자 A(61)씨가 사망했다.
A씨는 A형 사다리에 올라 실내 마감작업을 하던 중 약 1.1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노동당국은 사고 원인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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