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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바벨에 목 눌려 사망한 회원…헬스장 대표·트레이너 '무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헬스장에서 혼자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던 회원이 바벨에 목이 눌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헬스장 대표와 트레이너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이소민)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헬스장 대표 A씨(30대)와 트레이너 B씨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 등은 2024년 12월 20일 오후 1시27분쯤 부산 서구의 한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하던 회원 C씨(40대)에 대한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C씨는 혼자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다 약 70㎏의 바벨 무게를 이기지 못해 목이 눌린 상태로 약 25분간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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