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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CEPA 타결 계기 공급망·AI 협력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지난 8월 원칙적으로 타결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계기로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은 인공지능(AI)·디지털, 공급망, 녹색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재경부 2차관이 전날(3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차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차우두리 장관은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허 차관은 CEP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 간 교역 품목을 다변화하고 인프라·방산·첨단산업으로 협력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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