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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바이낸스 해킹 자금, 동남아 중국계 플랫폼서 세탁될듯”

[단독]“北 바이낸스 해킹 자금, 동남아 중국계 플랫폼서 세탁될듯”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탈취한 자금 상당 부분이 후이원 개런티, 신비 개런티 등 중국 자금과 연계된 자금 세탁 업체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거 북한 해커들의 가상자금 탈취 자금이 중국 자금을 통한 세탁된 경우가 많아서다.

3일 알렉 제브릭 체이널리시스 글로벌 서비스 시니어 매니저는 본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탈취된 63억4000만 달러 중 동결되지 않은 자금(약 34억9000만 달러)의 현금화와 관련 “전례를 보면 중국어 기반 자금 세탁 네트워크(CMLNs)를 통해서 이루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바이낸스와 협력해 탈취 자금 추적과 자금 세탁 차단을 지원하고 있다.

알렉 시니어 매니저는 미국 비밀경호국(USSS) 출신으로 북한 자금을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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