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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회의록 작성에 AI 음성인식 시범 도입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대전시의회가 회의록 작성 업무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시범 도입한다.
기존 속기체계를 유지하면서 AI가 생성한 내용을 속기사의 초안 작성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5일 개회하는 제300회 제2차 정례회부터 AI 음성인식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의회의 공식 기록인 회의록의 정확성을 확보하면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범운영 대상은 본회의와 임시회·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등 생중계로 공개되는 회의다.
실제 회의 환경에서 음성인식 정확도와 발언자를 구분하는 성능을 확인하고, 기존 속기 방식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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