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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센터 27% 몰린 텍사스, 민주당 주지사 탄생…AI 투자 빨간불?

美 데이터센터 27% 몰린 텍사스, 민주당 주지사 탄생…AI 투자 빨간불?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주요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인 텍사스주 주지사직을 30여 년만에 탈환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의 상당 부분이 텍사스에 집중된 만큼 AI 인프라 투자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현지 시간) CNBC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지나 히노호사 후보는 텍사스주 주지사 선거에서 현직 공화당 그레그 애벗 주지사를 꺾고 당선됐다.

이로써 텍사스주에서는 1995년 앤 리처즈 전 주지사가 퇴임한 이후 31년 만에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탄생하게 됐다.

이노호사는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하는 조치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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