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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챙긴 건설사들… 외형성장은 '온도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주택공사 물량줄고 선별수주 6개 대형사 중 4곳 매출 감소 원가 절감 등 효과 영업익은↑ 신규 착공·동력 확보 과제로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3분기 원가부담을 낮춰 이익을 늘렸지만 매출회복에는 온도차를 보였다.
하이테크 공사나 대형 자체사업이 본격화한 일부를 제외하곤 주택공사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외형 성장세가 더딘 모습이다.
수익성 개선과 매출성장세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주요 상장 건설사 6곳 중 4곳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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