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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800만원으로 내 집 장만"… 분양가 나눠내는 공공주택 나온다

"1억2800만원으로 내 집 장만"… 분양가 나눠내는 공공주택 나온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건설공사비 고공행진에 따라 공공분양주택의 분양가도 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분양가의 4분의1 수준으로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의 일부를 지분적립형 및 이익공유형2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8·13 대책에서 밝힌 '부담가능한 공공분양 주택 도입'을 위한 조치다.

현재 수도권 평균 공공분양주택 분양가격 5억1000만원(전용 55㎡ 기준)을 기준으로 지분적립형은 초기 지분 취득 비용 1억2800만원(분양가의 25%)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이익공유형2는 분양가의 30% 수준인 1억5300만원(대출 제외 초기 필요 자금)이면 수분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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