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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25%만 내고 입주…고양창릉서 LH 공공분양 12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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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분양가의 25%만 먼저 내고 입주한 뒤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나눠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이 오는 12월 고양창릉에서 처음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지난 8월 '도심 공급 신속화 방안'
후속 조치로 LH 공공분양주택 일부를 지분적립형과 이익공유형Ⅱ 방식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은 최초 입주 시 분양가의 25%에 해당하는 지분만 취득하고 이후 4년마다 15%씩 5차례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수도권 평균 공공분양주택 분양가격인 5억10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초기 지분 취득 비용은 1억28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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