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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사랑보다 황후의 책임…‘재혼 황후’ 나비에 변신

신민아, 사랑보다 황후의 책임…‘재혼 황후’ 나비에 변신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의 배신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황후의 모습을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신민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변심으로 혼인 관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나비에의 복잡한 감정을 차분하게 풀어냈다.극 중 나비에는 황후로서 부족함 없는 자질을 갖춘 인물이다.

그러나 남편 소비에슈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평온했던 삶에 균열이 생긴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외면당한 아픔을 겪으면서도 황후라는 지위에 따르는 책임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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