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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821조 예산안 … 野 "미래대응 아닌 미래파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여야가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821조 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과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국가채무를 106조 원 늘리면서 104조 원을 기금에 적립한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산업에 투자하고 세수 변동에 대비하기 위한 재정 안전장치라고 반박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부는) 미래파탄기금을 만들어 104조 원을 쌓아 놓고 있겠다고 한다"며 "국민 명의로 빚을 내서 이재명 대통령의 162조 원짜리 총선용 사금고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28년 예정된 제23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국가채무를 늘리면서 조성하는 대규모 기금이 여권의 현금성 사업에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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